한국일보

탤런트 조연우, 16살 연하 여대생과 결혼

2009-12-0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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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조연우(38)가 16살 연하인 여대생 차모(22)씨와 5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라드베일리에서 결혼했다.

주례는 두 사람이 다니는 교회 목사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란과 더원이 불렀다.

신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며, 두 사람은 2년 전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모델 출신인 조연우는 2002년 ‘올인’으로 드라마에 데뷔한 후 ‘하늘이시여’, ‘여우야 뭐하니’, ‘문희’, ‘이산’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10월 막을 내린 MBC 일일극 ‘밥줘’에서는 하희라와 연상녀-연하남 커플을 연기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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