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대작 드라마 ‘아이리스’가 3일 시청률 35%를 돌파했다.
4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아이리스’는 16회가 방송된 전날 전국 시청률 35.7%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TV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와 MBC TV ‘히어로’의 시청률은 각각 7.7%와 4.7%였다.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아이리스’는 지난 10월14일 시청률 24.5%로 출발, 지난달 4일 30%를 돌파하며 수목드라마 독주 행진을 잇고 있다.
전체 20부로 기획된 ‘아이리스’는 16회에서 김현준(이병헌 분)과 최승희(김태희)가 테러리스트들이 핵무기를 설치한 장소를 알아내기 위해 애쓰는 내용이 펼쳐졌다.
9일 17회에서는 지난 5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통제하고 촬영한 도심 총격전이 펼쳐진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