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원더걸스가 미국 방송사 폭스(FOX)의 인기 프로그램인 ‘소 유 싱크 유 캔 댄스(So You Think You Can Dance) 시즌6’에 출연한다고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미국 각지의 숨겨진 댄서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소 유 싱크 유 캔 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9일 원더걸스와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8’의 우승자인 크리스 앨런이 출연할 예정이라며 내주 결선에 오를 6명의 댄서를 발표하기 전 크리스 앨런은 신곡 ‘리브 라이크 유어 다잉(Live Like You’re Dying)’, 원더걸스는 히트곡 ‘노바디(Nobody)’를 부른다고 전했다.
특히, 원더걸스를 팝 센세이션이라고 칭하며, ‘노바디’로 빌보드 ‘핫 100’ 76위에 진입하고 조나스 브라더스의 전미 투어 콘서트에 게스트로 선 사실도 언급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빌보드 ‘핫 100’ 진입과 조나스 브라더스의 투어 게스트 참여로 미국 내에서 서서히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의 출연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중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원더걸스는 이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3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