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빈, 후배가수 음반에 내레이션
2009-12-04 (금) 12:00:00
1990년대 ‘제2의 강수지’로 불리며 사랑받은 가수 하수빈이 후배 가수의 음반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1992년 1집의 ‘노노노노노’가 히트하며 1993년 2집까지 발표한 그는 이후 음악 활동이 뜸했기에 16년 만에 팬들에게 목소리를 들려주는 셈이다.
하수빈이 참여한 곡은 4인조 남성그룹 ‘투 로맨스’의 리드보컬 고니(본명 이상곤)가 이달 발매할 솔로 음반 수록곡 ‘바래’다. 음반에는 프로듀서 김형규와 신예 작곡가 전다운이 곡을 썼고, 빅마마의 신연아가 코러스로 참여했다.
고니는 투 로맨스 멤버로 합류 전 드라마 ‘사랑과 전쟁’, ‘꽃피는 봄이 오면’ 등의 드라마 O.S.T와 뮤지컬 무대를 통해 보컬을 선보인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