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BC ‘100분 토론’, 정세균 대표에게 듣는다

2009-12-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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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 토론’은 가을개편 특집으로 여야 대표를 차례로 초청해 정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는 ‘여야 대표에게 듣는다’를 마련했다.

3일 첫 순서로 정세균 민주당 대표를 초청해 세종시와 4대강 문제 등에 대한 정 대표의 생각을 들어보고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은 없는지 살펴본다.

특히 지난달 27일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과의 대화’에 출연해 세종시 수정과 4대강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하자 민주당 등 야당은 대대적인 장외투쟁을 선포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어 앞으로 파란이 예상된다.


이날 방송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김형준 명지대 교양학부 교수, 손석춘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과 교수, 홍종학 경원대 경제학과 교수가 출연한다. 진행은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 후임으로 권재홍 MBC 보도국 선임기자가 맡는다.

3일 밤 12시10분 방송.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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