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정원(28)이 SBS TV 20부작 드라마 ‘별을 따다 줘’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소속사가 30일 밝혔다.
‘천사의 유혹’ 후속으로 내년 1월4일 첫선을 보이는 ‘별을 따다 줘’에서 최정원은 철부지 25살 여성 진빨강 역을 맡았다.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가문의 영광’의 정지우 작가가 극본을 쓰는 이 드라마는 신데렐라를 꿈꾸는 평범하고 철없는 진빨강이 부모의 갑작스런 죽음 후 세상과 부딪쳐 가며 살아가는 성장 드라마다.
최정원은 진빨강이라는 캐릭터는 배우로서 다양한 매력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캐릭터라며 강하고 예쁜 이름을 가진 캐릭터 진빨강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의 상대역인 변호사 원강하 역에는 김지훈이 캐스팅됐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