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제 대학생 평화영화제 춘천서 개막

2009-11-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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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국제대학생 평화영화제(ICPFF)가 26일 강원 춘천시 CGV춘천에서 개막됐다.

강원도는 이날 오후 6시 강기창 행정부지사와 한장수 강원도교육감, 국내외 영화감독 및 배우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GV춘천 10층 하늘정원에서 2009 국제대학생 평화영화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서는 부산 영화산업대 학생들이 제작한 3차원 입체영화 `외침과 속삭임’이 상영됐으며 프랑스 루이스 네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퍼포먼스 등이 함께 펼쳐졌다.


올해로 4회를 맞는 국제대학생 평화영화제서는 본선에 진출한 320여편의 작품이 오는 29일까지 상영된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 440편보다 많은 600여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애니메이션 분야의 작품이 많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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