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메달리스트’ 심권호, 예능에 떴다

2009-11-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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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심권호가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심권호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대한민국 생태구조단, 헌터스’(연출 조희진ㆍ이하 헌터스)의 공동 MC로 발탁됐다. 평소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입담을 과시했던 심권호는 처음으로 고정MC를 맡아 숨겨둔 끼를 발산한다.

심권호는 멧돼지를 잡기 위해 전국을 누비는 ‘헌터스’에서 행동대장 역할을 담당한다. 운동으로 다져진 심권호는 최근 마친 첫 회 촬영에서도 남다른 체력을 과시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MBC 예능국 관계자는 험한 산을 타야 하는 프로그램 특성 때문에 심권호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힘겨워하는 연예인 MC들에게 기운을 북돋으며 첫 회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심권호 외에 이휘재 신정환 구하라 김현중 정용화 등이 공동 MC를 맡은 ‘헌터스’는 12월6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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