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수 휘성 신종 플루 판정… 중국 공연 불참

2009-11-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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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블랙 이준도 확진 판정 후 입원 치료중

가수 휘성이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휘성은 21일 고열에 시달리다가 병원을 찾아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 그는 25일 참석하기로 했던 중국 상하이 <케이팝 나이트>에도 불참했다. 이 행사는 뜻하지 않은 ‘플루 악재’로 차질을 빚었다. 에프엑스의 멤버들과 휘성까지 플루로 불참을 통보해 무대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휘성은 25일 완치 판정을 받아 26일부터 활동을 재개한다.

휘성 뿐만 아니라 엠블랙의 이준도 25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다. 승호 천둥 등 다른 멤버들도 기침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어 검사와 함께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잠정 활동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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