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한도전’ 비난 타블로 친형, 공식사과

2009-11-24 (화) 12:00:00
크게 작게
에픽하이의 타블로 형이자 영어강사인 이선민이 MBC<무한도전> 비판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선민은 23일 자신이 진행하는 EBS <스타 잉글리시> 홈페이지에 ‘안녕하세요? 이선민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사과의 글을 올렸다.

이선민은 이 글에서 내가 쓴 글이 그분들을 근거 없이 욕하는 것처럼 되어버린 건 전적으로 별 생각없이 아무렇게나 글을 쓴 제 책임이다. 순간적으로 쓴 글이라 맘에도 없던 심한 표현까지 쓰이게 된 것도 사과 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는 이어 개인 홈피에 올린 글이 이렇게 큰 파장을 일으킬 줄은 몰랐다. 누군가에게 보이고자 하는 의도성이 전혀 없는 글이었는데 그로 인해 많은 분들이 상처를 입은 것 같아 죄송스런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선민은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뉴욕 편’에 대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영어 못하는 동양인 컨셉트’라며 비판해 네티즌의 뭇매를 맞았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