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그맨 정만호, 리틀맘 고민 상담자되다

2009-11-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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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7살짜리 아들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된 개그맨 정만호(33)가 10대에 자녀를 출산한 리틀맘의 고민 상담자로 나섰다.

케이블 MTV는 정만호를 23일 밤부터 방송되는 ‘리틀맘 다이어리’(원제 ‘16 & Pregnant’)의 홍보 대사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만호는 리틀맘 홈페이지(www.mtv.co.kr/tv/littlemom)의 ‘닥터 리틀파파’라는 코너를 통해 10대에 자녀를 낳아 기른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진솔한 조언을 들려줄 예정이다.


정만호는 지난날의 나와 같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해주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 많은 리틀맘과 리틀파파들이 삶의 희망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틀맘 다이어리’는 미국의 실제 리틀맘 6명이 출연해 사회의 고정관념과 부딪히면서 발생하는 갖가지 문제점이 뭔지 살펴보고 그로 말미암은 삶의 변화 등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리틀맘 다이어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30분, 목요일 오후 7시30분,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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