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퀄라이저’ 에드워드 우드워드 별세

2009-11-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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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TV시리즈 ‘이퀄라이저’에 출연했던 영국 출신의 배우 에드워드 우드워드가 16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1946년 데뷔한 우드워드는 영국 드라마 ‘이스트엔더스’, 영화 ‘파괴자 모랜트’, ‘위커맨’ 등 4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1985-1989년 미국 CBS를 통해 방영된 시리즈물 ‘이퀄라이저’의 주인공으로 인기를 끌면서 1987년 골든글로브상을 받았으며, 1990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Remebering World War II)으로 에미상을 수상했다.

(런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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