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싸이, 군부대에 치킨 4천마리 제공

2009-11-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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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본명 박재상ㆍ32)가 자신이 복무한 군부대에 치킨 4천 마리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싸이는 군 생활을 잘 마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13일 경기도 광명시 52사단을 방문해 상근예비역을 포함한 장병 4천명에게 치킨을 선물한다.

싸이 측은 이날 사단 창립기념식이 열려 당초 공연을 하려 했으나 신종플루 여파로 사단 측에서 고사해 대신 부대 후임 장병들과 치킨을 나눠 먹기로 했다고 말했다.


싸이는 2008년 1월23일 52사단에 배치됐다가 국방부 명령으로 차출돼 올해 1월13일부터 홍보지원대에서 ‘연예사병’으로 복무한 뒤 7월 제대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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