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케이트 윈즐릿 경제적 가치 1천억여원

2009-11-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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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여배우 케이트 윈즐릿의 경제적 가치가 약 1억달러에 육박한다고 UPI 통신이 영국 주간 선데이 텔레그래프를 인용,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영화진흥위원회(UKFC)는 윈즐릿의 영화 출연료를 포함해 그의 영화가 영국의 관광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윈즐릿이 영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9천970만달러(한화 약 1천162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영국 영진위의 데이비드 스틸 수석연구원은 배우들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될 때, 배우들의 모국을 TV 출연, 광고, 뉴스 등을 통해 홍보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국 영진위는 윈즐릿의 최고 출연료는 1천만달러(약 116억원)를 받은 ‘네버랜드를 찾아서’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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