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입대하는 배우 이기우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성실히 군 복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우는 전날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 홈페이지를 통해 늦은 나이의 입대가 원망스럽고 회피하고 싶고 그랬다면 더 큰 배우의 욕심은 진작에 접어야 했을 것이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더 성실히 복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하시는 일 다 잘 되도록 저는 늘 60만 장병과 우렁차게 응원할 것이라며 늘 건강하시기를 새벽의 야간 보초 중에도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기우는 9일 오후 1시 충남 논산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며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나서 현역으로 2년간 복무한다.
지난 2003년 영화 ‘클래식’을 통해 데뷔한 이기우는 영화 ‘달콤한 거짓말’(2008), SBS드라마 ‘스타의 연인’등에 출연했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