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븐, 지-드래곤 공연서 2년 만에 무대복귀

2009-11-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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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본명 최동욱)이 지-드래곤의 단독 공연을 통해 2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내년 초 국내에서 발표할 신곡을 녹음 중인 세븐은 12월5-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지-드래곤의 단독 공연 ‘샤인 어 라이트(Shine a light)’를 축하하기 위해 게스트로 출연한다.

미국 진출을 위해 현지에 체류한 세븐이 국내 무대에 오르는 것은 2년 만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대중에게 존재를 처음 알린 무대가 2006년 세븐의 공연이었다. 그래서 이번 세븐의 출연은 더욱 의미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머물다가 최근 업무 차 미국으로 떠난 세븐은 어릴 때부터 가장 친했던 지-드래곤이 첫 단독 콘서트를 여는데 출연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한국에 돌아가는 대로 무대에서 부를 곡을 정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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