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성모, 발목 부상으로 전국투어 연기

2009-11-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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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가 발목 부상으로 전국투어 일정을 연기했다.

조성모 측은 지난달 28일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 촬영 중 왼쪽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으로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열릴 예정이던 ‘조성모 전국투어 콘서트-2009 패션쇼(Passion Show)’를 잠정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

조성모는 사고 직후 서울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수술을 받았고 다음주쯤 2차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공연기획사는 예매 관객에게 사과와 환불 조치를 취할 것이며 조성모는 완쾌 후 전국투어 공연을 시작할 계획이다. 더불어 출연이 예정됐던 첫 뮤지컬 ‘모차르트’ 출연 여부도 2차 수술 경과에 따라 결정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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