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美 박스오피스 ‘디스 이즈 잇’ 정상

2009-11-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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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유작 ‘디스 이즈 잇’(This is it)이 개봉과 함께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일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디스 이즈 잇’은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사흘간 북미지역 상영관에서 2천130만달러를 벌어들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디스 이즈 잇’은 마이클 잭슨의 월드투어 리허설 장면과 미공개 영상을 담은 작품으로, 지난달 28일 전세계 25개국에서 동시 개봉했다.


지난주 1위였던 공포물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1천650만달러를 벌어들여 2위로 한 계단 떨어졌고,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모범시민’은 730만달러의 흥행수익으로 3위를 차지하며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코믹물 ‘커플스 리트리트’는 610만달러를 벌어들여 4위에 올랐고, 쏘우시리즈의 6번째 이야기 ‘쏘우Ⅵ’는 지난주 2위에서 세 계단 주저앉아 5위(560만달러) 안에 턱걸이했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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