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엘튼존, 독감으로 빌리조엘과의 공연 연기

2009-11-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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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세계적인 팝스타 엘튼 존(62)이 독감과 대장균 감염으로 이달로 예정됐던 콘서트를 연기했다고 AFP 통신이 1일 보도했다.

엘튼 존은 이달 4일과 7일, 10일 미국 시애틀과 포틀랜드에서 빌리 조엘과 함께하는 ‘페이스투페이스(Face 2 Face)’ 콘서트를 예정하고 있었으나 이를 모두 연기했다.

엘튼 존은 독감 때문에 지난달 30일로 예정됐던 ‘레드피아노’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인 더블린 콘서트도 연기한 바 있다.


엘튼 존의 홈페이지는 의사가 심각한 대장균 감염과 독감 때문에 공연을 연기하도록 조언했다고 밝혔다.

엘튼 존은 현재 영국 런던의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그와 동성애 부부인 데이비드 퍼니시는 신문 인터뷰에서 그는 괜찮다(He’s OK)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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