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만석,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연출

2009-11-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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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만석이 내년 1월16일부터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의 연출을 맡았다.

‘내 마음의 풍금’은 하근찬의 소설 ‘여제자’를 원작으로 한 전도연, 이병헌 주연의 동명 영화를 뮤지컬로 만든 작품이다.

지난해 초연 무대에서 남자 주인공인 총각 교사 강동수 역으로 출연한 오만석은 세 번째 공연인 이번 무대에서는 연출에만 전념할 예정이다.


오만석은 앞서 지난해 11월 막을 올린 뮤지컬 ‘즐거운 인생’을 통해 처음 연출에 도전한 바 있다.

한편 제작사 쇼틱커뮤니케이션즈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이번 공연의 여주인공을 선발한다. 총각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16세 늦깎이 초등학생 최홍연 역이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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