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선(28)이 내년 1월 9일 2년째 교제해 온 연인과 결혼한다.
조한선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최근 양가 부모에게 결혼을 허락받고 예식장 등을 물색 중이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예비 신부는 두 살 연하의 대학원생으로 미술을 전공하고 있다. 그는 다음 달 2일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CF 모델로 데뷔한 조한선은 강동원과 함께 출연한 ‘늑대의 유혹’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주유소 습격사건 2’의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