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자 환영합니다”
2009-10-06 (화) 12:00:00
애나하임 소재 성토마스 성당은 최근 가톨릭에 입교하려는 예비신자 80명(영어교리반 18명 포함)을 따뜻하게 영접하는 환영예식을 가졌다. 이들은 내년 3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반에 걸쳐 교리를 배운다. 김기현 주임신부는 강론에서 “이 예식에 참석한 예비자들은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첫 출발을 한 것”이라고 축하하고 “내년 부활전야에 모든 예비자들이 세례성사를 받고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정진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