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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헌터돈 카운티, 첫 웨스트나일 환자
2009-09-1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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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서 올해들어 첫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 헌터돈 카운티 보건국은 17일 라리탄 타운십 거주 57세 남성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뉴저지에서 10명의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환자를 기록했다. 한편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50세 이상이 걸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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