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혈액검사 30여 한인 참여
2009-09-15 (화)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FGS 코리안 커뮤니티센터와 잉글우드 병원이 14일 팰리세이즈 팍에서 처음으로 혈액검사를 진행했다. 35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실시된 이번 혈액검사에는 한인 30명 이상이 참여, 간과 신장기능, 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 등에 대한 검사 결과를 발송 받게 된다. 팰팍 혈액검사는 이날부터 매달 두번째 월요일 순복음 뉴저지 교회 (333 Grand Ave. Palisades Park NJ)에서 실시되며 다음검사는 10월12일 있을 예정이다. 한인들이 혈액검사를 받고 있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