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종금 컨소시엄. AIG 빌딩 클로징 기념 축하연
2009-09-11 (금) 12:00:00
한인 부동산개발사 영우&어소시에이츠이 중심이 된 금호종금 컨소시엄이 9일 AIG 빌딩 캐칫 레스토랑에서 클로징 기념 축하연을 열고 한국인의 사상 첫 맨하탄 다운타운으로 입성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우&어소시에이츠의 마가렛 이·우영식 대표를 포함 금호종금, 우리프라이빗에퀴티 등 컨소시엄 관계자들과 박인국 유엔대표부 대사, 월드트레이드센터 재개발을 총괄하는 래리 실버스타인 회장 등이 참석, 한국기업의 사상 첫 맨하탄 다운타운 입성을 축하했다.영우&어소시에이츠의 우영식 대표는 “한국 개인 및 회사 차원에서의 맨하탄 투자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상징성이 있는 건물을 순수 한국 자본으로 매입했다는 점에서는 최
초”라며 “이는 한국 또는 미국의 한인 교포사회가 미국내 대형 투자 프로젝트를 이룰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디딤돌이 됐다”고 말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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