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명품 ‘웅가로’에 아티스틱 어드바이저로 참여한다.
9일 AP 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로한은 웅가로의 새 디자이너인 에스트렐라 아치스와 함께 2010년 봄ㆍ여름 컬렉션을 준비 중이다.
로한은 어드바이저로서의 자신의 역할에 대해 내 옷장을 뒤져 몇 가지 룩을 만들고, 무파리즈와 아치스는 거기서 내 스타일 감각을 얻는다고 전했다.
아치스는 그들의 협력을 두 여자가 패션에 관해 얘기하는 것이라고 표현하면서 매우 흥미롭게 역동적이다고 말했다.
웅가로의 대표인 무니르 무파리즈는 디자이너가 패션 하우스를 이끄는 것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슈퍼 소비자를 영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의 작품은 다음 달 4일 열리는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