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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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KUS, R.I.바다.해변 청소

2009-09-0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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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쿠버다이빙 한인 동호회 ‘뉴요커의 물속이야기(NYKUS)’가 노동절 연휴였던 6일과 7일 양일간 로드아일랜드 바다와 해변 청소에 나섰다. 당초 행사는 6일 하루 일정으로 계획<본보 9월2일자 A4면>됐었지만 회원은 물론, 일반 한인들까지 참여도가 높아 지역주민들의 환대 속에 하루 더 연장해 실시됐다. 양일간 총 52명의 한인들이 참가해 해변 청소를 겸한 뜻 깊은 가족연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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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YK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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