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ㆍ박상연, 연출 박홍균ㆍ김근홍)이 10월부터 일본에 방영된다.
4일 MBC에 따르면 일본 후지TV는 10월29일 오후 9시부터 자사 위성채널을 통해 매주 한 편씩 ‘선덕여왕’을 방송할 계획이다.
후지TV는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선덕여왕’ 스페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지난달 한국을 찾아 출연진 인터뷰와 현장 스케치를 하기도 했다.
드라마 촬영을 마친 뒤 출연 배우들의 일본 프로모션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선덕여왕’이 ‘대장금’을 잇는 한류 드라마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