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빈 송혜교 日 동반 나들이 불발

2009-09-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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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인정 후 첫 번째 공식 나들이로 주목받았던 배우 현빈(27)과 송혜교(27) 커플의 일본 동반 방문이 무산됐다.

일본 연예기획사 에이벡스(avex)는 오는 26일 파시피코 요코하마 전시홀에서 열리는 ‘그들이 사는 세상’의 DVD 및 음반 발매 기념 이벤트에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송혜교가 불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갑작스런 불참 이유로는 한국 드라마 제작사측의 제반 사정을 들었다.

한편 23일 일본을 찾는 현빈은 25일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자신의 28번째 생일을 맞아 태국, 홍콩,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2천여 명의 팬들과 생일파티를 겸한 팬미팅, 26일 ‘그들이 사는 세상’ 이벤트 참가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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