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노윤호 동방신기 사태 원만히 해결되길

2009-09-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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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맨땅에 헤딩’ 미니시리즈 주연

인기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23)가 최근의 ‘동방신기 사태’에 대해 이성적으로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2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MBC TV 드라마 ‘맨땅에 헤딩’의 제작발표회에서 동방신기 사태에 관한 질문을 받고 솔직히 지금은 아무 말씀도 드릴 수 없다면서도 다만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동방신기 멤버 5명 중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3명은 지난 7월31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 다른 두 멤버인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이 가처분 신청에서 빠졌다.


유노윤호는 드라마 촬영을 시작한 후로는 멤버들과는 밤에 숙소에서만 겨우 만나는데 잘하라고 격려해 준다.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도 많이 보내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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