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셋의 할리우드 섹시 스타 할리 베리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이 1일 보도했다.
사이트는 지난해 남자친구인 모델 가브리엘 오브리(33)와의 사이에서 첫 딸을 출산한 베리가 현재 둘째 아이를 가졌으며 임신 3개월 째라고 전했다.
베리의 한 측근은 베리가 무척 기뻐하고 있다며 첫 아이 때 임신이 되지 않아 무척 고생했던 베리는 결국 인공 수정을 통해 아이를 가졌는데, 이번에도 인공 수정을 통해 임신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다시 임신을 할 수 있을지 자신 없어 했던 베리는 마냥 행복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이트는 그러나 베리의 대변인은 이 사실을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베리는 첫 남편인 야구선수 데이비드 저스티스, 두 번째 남편인 가수 에릭 베네트 사이에서는 아이를 갖지 못했고 파경 이후 10살 연하의 오브리와 만나왔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