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I.C.에 고층 호텔 건립

2009-09-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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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코 인’ ...맨하탄 제외 4개보로중 가장 높아

맨하탄을 제외한 뉴욕시 4개보로에서 최고층 규모의 일본계 호텔이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세워질 전망이다.

롱아일랜드시티에 위치한 씨티은행 건물 맞은편에 들어서는 이 호텔은 일본의 호텔업체 토요코 인이 건축할 계획으로 높이 385피트, 객실 699개를 갖춘 규모이다. 씨티은행 건물보다 15층 낮은 높이다.

부동산전문 웹사이트 리얼딜닷컴에 따르면 토요코 인은 2007년 10월 씨티은행 맞은편인 45애비뉴 24-05부터 24-19까지 다섯 구역의 부지를 매입했으며, 2008년 5월 뉴욕시 빌딩국에 건축 허가 계획서를 제출했다. 또 이달 중에는 시 도시개발국에 인근 전철역 개선을 조건으로 건축 허가 승인 신청 양식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요코 인이 추진 중인 이 호텔이 건설되면 맨하탄을 제외한 4개 보로에서는 최고층이며, 뉴욕시 전체에서 22번째로 높은 호텔이 된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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