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은행, 본부장급 인사이동

2009-09-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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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폭적 조직 개편도 단행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오규회)은 계속된 경기불황과 앞으로의 불투명한 경제상황을 적극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돌파하고자 최근 대폭적인 본부장급 인사단행과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기존의 영업지원본부를 경영지원본부와 여신지원본부로 이원화하고 수신업무를 비롯한 은행 전반적인 업무는 경영지원본부에서 그리고 여신심사와 리스크관리 강화 등 전반적 여신관련 업무는 여신지원본부에서 관리한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경영지원본부장과 여신관리본부장 자리에는 각각 이제창 뉴욕2 영업본부장과 김환곤 본부장이 발령받았으며 뉴저지 본부장에는 박성권 본부장이, 뉴욕2 영업본부장에는 김진홍 뉴저지 영업본부장이 내정됐다.이 신임 본부장은 2007년 6월부터 우리아메리카은행 뉴욕 2영업 본부를 맡아 2년 연속 최우수 영업본부에 등극시키는 등 해박한 금융지식 뿐만 아니라 영업력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신지원본부장에 발탁된 김환곤 본부장은 중소기업 전략팀, 여신심사팀, 그리고 서울 압구정 로데오 지점장을 역임했으며, 박 신임 뉴저지 영업본부장 또한 여신심사 전문가로서 최근 서울 디지탈 3단지 지점장, 서울 보문동 지점장 등을 거쳤다. 뉴저지 영업본부에서 뉴욕2영업본부로 자리를 옮긴 김진홍 본부장은 국제부, 재무기획부, 외환센터 등 본부 요직을 거친 외환 전문가로 알려졌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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