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배용준 에세이, 출간 전에 일본 선판매

2009-08-3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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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아름다움을…’ 8억원에 팔려

톱스타 배용준이 지은 사진여행에세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이 국내 출간도 되기 전에 일본 출판사에 약 8억원(6천만엔) 어치가 선판매됐다고 배용준이 최대주주인 문화콘텐츠기업 키이스트가 31일 밝혔다.

이 책은 배용준이 1년 동안 전국을 돌며 준비한 사진여행에세이다. 도예가 천한봉과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 등 한국의 대표장인 11명과 김치와 발효음식, 한복, 템플스테이 등 13가지 전통문화관련 콘텐츠, 성북동, 가회동, 문경시, 광양시 등 볼거리가 많은 한국의 각 지역을 소개하고 직접 촬영한 200여 컷의 사진도 담았다.

한국여행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는 이 책은 일본 사이트에서 이미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배용준은 다음달 22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책에 소개된 장인들과 함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일본에서는 다음달 30일 도쿄돔에서 대규모 출간기념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국내 출간일은 9월 23일이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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