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건강보험 설명회 ‘뉴욕라이프’ 강성수 파트너
2009-08-28 (금) 12:00:00
생명보험사 ‘뉴욕라이프’의 강성수(사진) 파트너가 27일 본보를 방문, 오는 31일 오전 11시30분 뉴욕한인상록회에서 열리는 장기간호보험에 대한 설명회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장기 간호(Long-term Care)는 나이가 들어 장기간 지속되는 질병, 불구, 지각 장애로 인해 필요로 하는 간호 서비스로, 자택이나 너싱홈, 성인케어센터, 어시스트 리빙 케어 센터 등에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일상 활동을 위한 도움으로부터 숙련된 전문 의료진에 의한 24시간 간호에 이르기까지 개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장기간호보험은 장기 간호를 필요로 하는 이들이 들어야 하는 보험으로, 대개 80세부터 8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강 파트너는 “거동/신진대사 활동/화장실 이용 등 6가지 일상생활 중 2가지가 어려운 상태이거나 치매/알츠하이머/파킨슨병 중 한 가지가 있으면 장기 간호 대상자”라며 “메디케어나 개인 건강보험과는 별도로 장기 간호만을 전적으로 커버하는 장기간호보험에 가입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또 강 파트너는 “대개 메디케어는 장기 간호 대상을 3일간 입원한 환자로 규정, 첫 20일 동안은 100% 커버해 주지만 이후 80일 동안은 매일 디덕터블을 내게끔 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건강보험도 장기 간호 서비스를 거의 커버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장기간호보험의 자격조건 및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상록회에서 열리는 세미나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문의; 516-423-9690 <정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