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고 유아용품도 보상 교환

2009-08-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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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이저러스 등 28~9월20일

중고 자동차와 가전제품에 이어 중고 유아용품에도 보상 교환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토이저러스(ToysRUs)와 베이비저러스(BabiesRUs)는 27일 미 전국 매장에서 중고 유아용품을 신제품 구입시 20% 할인받을 수 있는 ‘스토어 크레딧’으로 교환해 주는 ‘그레잇 트레이드 인(Great Trade in)’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달 28일부터 9월20일까지 1개월간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은 중고 유아용 침대(Crib), 카시트, 요람(Bassinet), 유모차(stroller), 하이체어(high chair), 여행용품(travel systems), 플레이 야드(play yards) 등 7개 품목으로 코스코(Cosco), 이븐플로(Evenflo), 그라코(Graco), 세이프티 퍼스트(Safety 1st) 등 모두 16개 업체의 제품이다.

제리 스토치 토이저러스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불황으로 안전하지 않은 중고 용품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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