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통신회사 익스체인지 텔레콤(Xchange Telecom)이 뉴욕 주정부의 저소득층을 위한 특별 전화 서비스 라이프 라인(Life Line)을 소개한다.
저소득층을 위한 라이프 라인(www.lifelinenewyork.com/)은 로컬전화 서비스가 월 기본요금이 1달러16센트(세금 포함), 장거리 무제한 이용이 월 33달러54센트(세금 포함)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플랜을 제공한다.
플랜은 기본 서비스와 로컬 서비스, 장거리 서비스 등 고객의 전화 이용 실태에 따라 다양하다. 라이프 라인을 가입하려면 푸드스탬프나 재향군인 연금, 패밀리 어시스턴트, 메디케이드, 주택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 등의 정부 보조를 받는 가정이면 가능하다.또 연소득이 연방정부가 정한 빈곤층 기준의 135%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이면 가능하다. 이는 1인 기준으로 1만4,040달러, 2인 1만8,900달러, 3인 2만3,760달러, 4인 2만8,620달러, 5인 3만3,480달러 등이다.
2002년 설립된 익스체인지 텔레콤은 한인사회에 2003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4만여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로컬 전화 뿐 아니라 DSL(브루클린, 스프링밸리), 인터넷 전화시스템 IP Host PBX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익스체인지 텔레콤의 아시안부서(담당 유제봉) 한인 직원들이 서비스 문의 및 신청을 돕는다. 문의: 800-982-1004
익스체인지 텔레콤의 아시안부서 한인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