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관련서적 불티

2009-08-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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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거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의 여운이 한국 출판계에 이어 26일 뉴욕 서점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맨하탄 고려서적과 플러싱 한양서적에는 ‘배움: 김대중 잠언집’, ‘김대중 나의 길 나의 사상’,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등 세 종류의 관련 서적이 도착했다. 그동안 김 전 대통령 내외가 집필한 책과 관련도서 목록은 80여 종에 달한다. 이 중 현재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특별 카테고리로 묶여 판매되고 있는 도서는 25종이다. 김 전 대통령 서거 직후인 19일 한국 교보문고가 집계한 관련 도서는 117권으로 나타났다. 고려서적을 찾은 고객들이 김대중 관련 책을 살펴보고 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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