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 노인단체에 꿀가루 100상자 무료제공.

2009-08-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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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신건강. 뉴욕한국일보 공동

“뉴욕의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에 꿀가루 100상자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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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건강식품으로 명성이 높은 ‘영신 건강(대표 최훈석.사진)’이 뉴욕한국일보와 함께 뉴욕의 노인들을 위한 자선사업에 나선다.시카고에 본부를 둔 ‘영신 건강’은 그동안 성원해준 뉴욕의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뉴욕한국일보를 통해 노인단체에 건강에 좋은 꿀가루를 전달하기로 한 것이다.1상자에 12개의 꿀가루 제품이 들어가 있는 만큼 최고급 꿀가루 제품 1,200개를 무료로 전달하는 것이다.

뉴욕을 방문한 영신 건강의 유한성 차장은 “한인 최초로 꿀 가루(honey powder)를 만들고 미국농림부(USDA)의 오개닉 마크(Certified organic)를 받은 유기농 꿀가루 제품을 뉴욕의 노인들에게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차원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77년 일리노이주에서 창업한 영신 건강은 양봉 관련 제품으로 명성을 얻었다.생로얄젤리원액과 꿀가루, 꿀제품 등은 USDA의 100% 유기농 승인을 받았으며 산삼배양근 제품 등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애리조나 농장에서 양봉 농장과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영신 건강은 현재 뉴욕과 버지니아, LA, 한국 등 4곳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연간 1,500만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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