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타벅스 커피값 조정

2009-08-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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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푸치노 오르고 레규러는 내리고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가 지난 20일부터 일부 커피 종류에 한해 가격 인상 및 인하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가격이 인상된 커피 종류는 프라푸치노와 카라멜 마키아토로 평균 10-15센트, 최대 30센트 올랐다. 반면 라테(12oz)와 레귤러 커피 등 기본적인 음료의 가격은 5-15센트 정도 인하됐다. 이번 가격 인하는 스타벅스 역사상 최초인 것으로 전해졌다.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타벅스는 20일 정확히 몇 개의 도시에서 가격 인상 및 인하가 적용됐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이번 조치가 조만간 미 전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인건비와 재료비를 감안해 가격이 지역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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