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기획 프로세스 세미나’ 개최
2009-08-22 (토) 12:00:00
뉴욕에서 활약하는 패션업계 한인 전문인들의 모임 ‘D2(Design of 2nd Generation. 대표 이재호)가? LG패션 헤지스의 김준영 남성팀장을 초청, 상품기획 프로세스 세미나를 열었다.
맨하탄 소재 의류생산회사 타이거 J. LLC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는 D2가 매달 개최하는 정기 세미나로, 삼성 제일모직 브랜드 빈폴에서 15년간 일한 후 LG패션 헤지스 팀장으로 일하는 김 팀장을 초청해 마련된 행사다.
김 팀장은 한국 의류회사들의 상품기획 프로세스 전반적인 과정을 소개하면서 브랜드의 전략적 소개, 상품 경쟁력 강화, 소상력 강화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 팀장은 “상품기획 프로세스가 중요한 것은 브랜드 자산가치의 강화를 위해서이다”고 말했다. 세미나 후에는 참석자들간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헤지스는 2000년 출시한 LG패션의 자체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로, 출시 3년만에 남성 트래디셔널 시장에서 빈폴, 폴로에 이어 빅3에 진입하는 등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브랜드다. 2005년에는 헤지스 레이디스를 출시, 핸드백과 액세서리 라인을 강화해 토털 패밀리 브랜드로 전개하고 있다. <정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