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빅뱅이 19일 일본에서 발표한 두 장의 음반이 오리콘차트 10위권에 동시 진입했다.
음반 발매 당일인 이날 오리콘 일일 음반차트에서 빅뱅의 일본 정규 1집은 2위, ‘아시아 베스트 2006-2009’는 7위에 각각 올랐다.
더불어 이날 역시 발매한 ‘2009 빅 쇼’ DVD도 오리콘 DVD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일본 주류 음악 시장에 데뷔한 후 발매한 싱글들에 이어 정규 음반, 베스트 음반, DVD까지 모두 오리콘차트 ‘톱 10’에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10월부터 열릴 예정이던 빅뱅의 일본 투어 공연은 멤버 대성의 교통사고로 내년 초로 연기됐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