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한 때 마리화나를 즐겨 피웠지만, 아빠가 되고 곧바로 끊었다고 말했다고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이 18일(한국시각) 전했다.
피트는 최근 미국 HBO의 ‘리얼 타임 위드 빌 마허’의 진행자 빌 마허와의 인터뷰에서 난 지금 아빠다. 아이들을 보살피려면 정신이 맑아야 한다며 그런데 과거 마리화나를 피울 때면 난 눈이 풀리곤 했다고 말했다.
앞서 피트는 퍼레이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도 과거 자신의 마리화나 습관을 이야기한 바 있다.
피트는 앤젤리나 졸리와의 사이에 세 아이를 낳고, 세 아이를 입양하는 등 모두 여섯 아이를 둔 아버지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