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22)가 ‘애인이 기억상실증에 걸려도 변치않을 것 같은 남자’로 뽑혔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네티즌 3천730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승기가 전체 응답자 중 38.74%(1,445명)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이승기의 뒤를 이어 윤상현이 20.91%(780명)로 2위를 차지했고, 지성은 14.75%(550명), 엄태웅은 13.19%(492명)의 지지로 각각 3~4위였다.
이번 조사는 스토리온이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주연의 미국 드라마 ‘사만다 후’ 시즌2의 방송을 앞두고 진행했다. ‘사만다 후’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성공한 커리어우먼이 기억을 찾으면서 진정한 사랑과 우정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