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트리 재개발 프로젝트 윤곽

2009-08-12 (수) 12:00:00
크게 작게

▶ 4개 개발업체 계획안 공개...42층 주상보합건물.샤핑몰 들어서

뉴저지 포트리 조지워싱턴 브리지 인근 15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대한 재개발 프로젝트인 센추리아의 윤곽이 드러났다.

포트리 재개발위원회, 터커 디벨롭먼트 앤드 애퀴지션 펀드, 텁맨사 앤드 실버스타인 프라퍼티스, 한인 업체인 청원 아메리카와 패네핀토 프라퍼티사의 합작사인 아메리아 디벨롭먼트 등 4개 개발업체가 지난달 31일 제출한 계획안이 최근 주민들에게 공개됐다.

레코드지 7일자 보도에 따르면 포트리 재개발위원회는 객실 250여개의 호텔, 레스토랑, 박물관, 극장 등을 갖춘 42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기획하고 있으며 텁맨사 앤드 실버스타인 프라퍼티스는 2층짜리 샤핑몰을 비롯, 주거건물, 소매상점들을 갖춘 건물의 건설 계획 밝혔다 . 터커 디벨롭먼트는 357개 유닛의 아파트와 170유닛의 콘도미니엄 레스토랑, 상점, 헬스 클럽등을 갖춘 주상복한건물을, 아메리아 디벨롭먼트는 사무실과 주거지, 업소들 뿐 아니라 포트리의 문화와 다양한 인종적 배경을 강조하는 친환경 개념의 건물을 건설할 계획이. 계획안은 포트리 타운홀에 비치돼 있다.


재개발이 추진되는 이 부지는 르모인 애비뉴와 브리지 플라자 사우스, 센트럴 로드와 메인스트릿을 따라 자리 잡고 있는 사각형모양의 지역이다.

<최희은 기자>
A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