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이클잭슨 추모공연 빈에서 열린다

2009-08-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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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추모공연이 다음달 초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릴 예정이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공연 기획사 ‘월드 어워즈 미디어 GmbH’는 잭슨의 가족과 유명 팝스타들이 참여하는 추모공연을 9월 초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빈의 쇤부른 궁전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U2, 마돈나, 라이오넬 리치, 휘트니 휴스턴 등이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티켓 예매는 20일부터 진행된다.


잭슨은 6월25일 진통제 과다복용으로 의심되는 심장마비(심정지) 증상을 보이며 그의 자택에서 숨졌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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