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美박스오피스 ‘지.아이.조’ 정상 차지

2009-08-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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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이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10일 AFP통신에 따르면 ‘지.아이.조’는 개봉 첫주인 지난 주말 5천620만 달러(약 687억원)를 벌어들여 메릴 스트리프 주연의 ‘줄리 앤드 줄리아’(2천10만달러.246억원)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선두에 올랐다.

‘지.아이.조’는 미국의 유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이병헌은 과거의 아픔을 간직한 코브라 군단의 냉혹한 킬러 ‘스톰 쉐도우’ 역을 맡았다.


3위는 980만 달러를 벌어들인 ‘G-포스’가, 4위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890만달러)가 각각 차지했다.

지난주 1위였던 아담 샌들러 주연의 ‘퍼니 피플’은 5위(790만달러)로, 4계단이나 떨어졌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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