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절전 냉장고 교체 30달러 보상

2009-08-0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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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가 구형 냉장고를 버리고 신형 절전 냉장고로 교체하는 주민들에게 현금 30달러를 보상해주는 ‘클린 에너지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다.

지난 7월28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이 프로그램은 연방정부의 전력 효율성 기준이 적용되기 전에 제조된 구형 냉장고를 없애 전력 소비량을 줄이기 위한 일환이다.주정부는 이를 통해 연간 전력소비를 대당 150달러까지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대상 품목은 구형 냉장고와 냉동고로 회수비용은 무료다. 회수 제품들은 뉴브런스윅에 위치한 리사이클 공장으로 옮겨져 재활용될 예정이다.

주정부 측은 시행 첫 해 동안 약 2만대의 구형 냉장고 및 냉동고를 신형으로 교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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