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세일 열풍
2009-08-06 (목) 12:00:00
경기 불황은 브로드웨이 극장가에도 다양한 세일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맨하탄 42가 티켓츠(TKTS)에서는 ‘오페라의 유령’, ‘메리 포핀스’ 등 뮤지컬 티켓을 50~60% 할인가로 판매한다.
지난 5월 25일오픈된 타임스퀘어 ‘차없는 거리’에서 만난 한인약학대학원생. 그녀는 29일 오전11시 실시된 ‘슈렉’(SHREK)복권에 당첨되어 110달러짜리 오케스트라석 티켓을 26달러50센트로 구매, “뉴욕의 여름은 너무 재미있다”며 즐거워하고 있다.<민병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