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지현, 더페이스샵 새얼굴 발탁

2009-08-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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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의 새로운 여성 모델에 발탁됐다.

전지현은 다음달부터 국내는 물론 아시아국가에서 더페이스샵(대표 송기룡ㆍwww.thefaceshop.com)의 대표 모델로 활동에 나선다. 전지현은 다음달 선보일 더페이스샵의 가을 주력제품 TV CF에서 첫 선을 보이며 TV와 인쇄매체, 인터넷 등을 통해 더페이스샵의 여성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더페이스샵은 전지현의 자연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인 ‘고급스러운 자연주의’와 잘 어울려 지난달 말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특히 전지현이 중화권 국가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더페이스샵의 이미지를 해외 시장에 표현하기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더페이스샵에 따르면 더페이스샵은 국내 브랜드숍 화장품 업계 1위로 해외 19개국에 진출했다. 전지현이 20대는 물론 30~40대 여성 소비자에게도 호소력이 높다고 판단하고 고객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전지현은 앞으로 광고 전략 및 제품 성격에 따라 다양하고 탄력적인 이미지로 고객과 만나게 된다.

더페이스샵 송기룡 대표는 자연스럽고 순수한 이미지의 전지현은 최근 독보적인 글로벌스타로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는 더페이스샵의 새 얼굴로 적합한 인물이라며 앞으로 고객의 니즈에 더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광고 전략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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